"기업 이윤 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죠"
"기업 이윤 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죠"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0.03.17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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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주)수성 회장

합천읍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극복 1억 기부

 

합천읍사무소(읍장 김해식)는 지난 16일 (주)수성 김성태 회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 지역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수성은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교육발전기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응원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이다.

김성태 회장은 "합천군에서 성장한 기업인으로서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윤을 사회 위기 극복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며,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식 읍장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의 자발적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자의 마음이 합천읍민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된 1억 원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합천읍에서 생활밀접형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합천사랑 상품권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합천읍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선별해 지급한다.





김성태 (주)수성 회장이 지난 16일 합천군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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