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온라인 다가치 프로그램 운영
경남교육청, 온라인 다가치 프로그램 운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3.16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학 연기로 하루 500명 접속

전 초ㆍ중학교 홈피 배움 진행

다문화 관련 원격 연수 진행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전 세계 팬데믹 현상을 보이는 현실 속에서 적극적인 다문화교육을 위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다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이다. 경남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의 다정다감배움자료, EBS의 두리안, 세종학당의 세종학당,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온라인 배움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배움 방법과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전 초ㆍ중학교의 학교홈페이지와 경남도교육청 온라인학습 및 독서교육 코너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어 교사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운영되는 다문화교육원격연수는 ‘처음 만나는 다문화교육’과 ‘함께 만드는 어울림, 다문화교육’ 2개의 과정 중 1개의 과정을 선택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격 연수 안내 첫날 500명의 교원들이 접속해 수강신청이 종료될 정도로 교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 교원 모두에게 교육적 자료를 제공해 계속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게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임을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학생, 교사 모두의 이해를 높이는 교육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