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청정교육환경 만든다
양산교육지원청 청정교육환경 만든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3.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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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산시ㆍ학원총연합회 경남도지회 양산분회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등 공동 대응하고 있다.

전국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의 개학이 23일로 연기되면서 학습공백을 메울 학원 등의 역할이 증가함에 따라 학원에서의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공동의 인식에 따라 학원시설의 자체 방역을 위한 방역약품 지원과 예방활동 홍보를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산교육지원청과 양산시는 학원총연합회 경남도지회 양산분회의 협조를 얻어 학원 시설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소독약품을 지역 내 학원 및 교습소 800여 개소에 배부하고 있다.

또한 학원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포스터를 공동 제작해 학원 등에 배포해 게시하도록 했다.

박종대 교육장은 “향후 1~2주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로서 학원 등에서의 자체 방역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방역 소독약품 지원과 학원 설립운영자의 학원 내 위생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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