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마스크 5천장 ‘가뭄의 단비’
취약계층에 마스크 5천장 ‘가뭄의 단비’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3.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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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관세청 몰수 마스크 각각 전달
경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11일 취약계층에 마스크 3천개, 경남사회복지협의회에 2천개를 각각 전달했다.

경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이하 경남도광역푸드뱅크)는 11일 관세청이 몰수한 KF94 마스크 5천장을 후원받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내 취약계층에 3천개, 경남사회복지협의회에 2천개를 각각 전달했다.

최근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인해 정부가 대책 마련으로 마스크5부제를 시작 했지만 여전히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저소득 가정은 마스크 구매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이 동반되고 있는 상황이며,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대량의 마스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남도광역푸드뱅크에서의 마스크 배분은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한다.

또한 경상남도광역푸드뱅크에서는 지난달 27일 경남도 내 저소득가정에 마스크 2천5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남도광역푸드뱅크장 정민화 관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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