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외면(면장 이채우)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재단하고, 6명의 산외면민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밤을 지새워 1천개의 면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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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면장 이채우)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재단하고, 6명의 산외면민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밤을 지새워 1천개의 면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