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청, 코로나19 대비 분산 근무
진주교육청, 코로나19 대비 분산 근무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3.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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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임시 폐쇄 때도 정상 업무

“모든 가능성 염두 철저 대비”
진주교육지원청은 9일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직원 일부를 예술교육원 해봄에 분산 조치했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은 9일부터 직원 중 코로나19 감염 또는 의심환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직원 일부를 예술교육원 해봄(진주시 문산읍 소재)에 분산 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기관이 임시 폐쇄되더라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핵심 인력의 약 10%(공무원 9명)를 분산 근무시켜 비상상황에 투입하자는 내용이다.

비상대응팀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감염병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연의 업무를 원격근무지에서 수행할 방침이다.

허인수 교육장은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지역 내 기관 및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전 직원에게는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원격지 업무처리 매뉴얼 등을 숙지해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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