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TROY(트로이) 코인 고수익률 스테이킹 발표
바이낸스, TROY(트로이) 코인 고수익률 스테이킹 발표
  • 경남매일
  • 승인 2020.03.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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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일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TROY(트로이) 코인의 스테이킹을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암호화폐의 시세가 불안정하면서 알트코인도 가격방어를 위한 여러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그중 하나의 전략이 스테이킹이다. 스테이킹은 '암호화폐 지갑에 암호화폐를 맡겨두고, 암호화폐가 블록 생성검증에 사용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보상을 받는 것’을 뜻한다. 은행에 목돈을 예금으로 묶어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쌓이는 것과 마찬가지 의미로 암호화폐 투자에 서투른 유저들에게도 괜찮은 재테크 방식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통상적으로 스테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코인 보유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노드를 설치하고 24시간동안 노드(Node)를 운영하며 블록 생성을 검증해야 하지만 최근 거래소에서 스테이킹을 지원함에 따라 일반 유저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주고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직접 노드를 운영하는것이 매우 번거롭고 거래소에서 스테이킹을 대행 해 주는것이 쉽고 수익률도 높기 때문에 스테이킹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바이낸스, 코인원, 빗썸 등 글로벌 메이져 거래소의 스테이킹 서비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금번 발표한 TROY의 스테이킹은 TROY 프로젝트 자체에서 일정 토큰을 보유한 노드(Node)에게 지급하는 보상을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대신 받아 유저가 홀딩한 토큰 갯수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분배하는 셈이다. 즉 개인 투자자는 토큰을 많이 보유할수록 보상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에 스테이킹은 실제로 매수세세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TROY의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지급되는 스테이킹 연간 수익율은 약 15%정도로 평균보다 높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코인을 별도로 락업할 필요없이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하면서 매일 1시간 단위로 코인 보유 수량이 스냅샷으로 기록된다. 이와같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조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거래소들도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 전략으로 스테이킹 대행을 요구해온다고 한다. 같은 코인을 거래한다고 할 때 투자자들은 당연히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스테이킹 지원 거래소를 선택하기 대문이다.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는 총 19개 코인의 스테이킹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수익율은 1%~20%로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Ontology(온톨로지)의 연간 수익률은 3%~5%이며 TRON(트론)의 연간 수익률은 7%~9%이다.

한편, 바이낸스 거래소의 TROY(트로이) 스테이킹 지원이 발표된 후 TROY의 가격은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해 런치패드로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는 외에 한국에는 코인원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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