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기업 칵테일펀딩 누적대출액 600억 돌파
P2P기업 칵테일펀딩 누적대출액 600억 돌파
  • 최연우
  • 승인 2020.02.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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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거래(P2P) 금융기업 칵테일펀딩이 누적대출액 6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칵테일펀딩은 안정적인 상품을 발굴할 수 있는 ‘마티니 글라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누적대출금 600억을 돌파했다. 최근 P2P 투자 기업의 연체율이 급증하며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의 통과로 오는 8월 제도권 진입을 앞둔 개인 간 거래(P2P) 금융 시장의 연체율은 2018년 12월 5.79%에서 가파르게 올라 지난해 1월 6.79%, 2월 7.54%, 8월 8.5%, 12월 8.43%에 이어 올해 1월 9%대까지 올라섰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P2P 대출 상품 투자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칵테일펀딩은 한국투자파트너스 투자유치, P2P 투자 플랫폼 펀디드 인수, 기술력 및 우수인력 충원 등 활발할 활동을 펼치며 13.89%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며 누적대출액 600억을 달성했다.

칵테일펀딩 관계자는 ‘연체율이 올라가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칵테일펀딩은 ‘마티니 글라스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발굴하여 투자자들의 수익을 지킬 수 있었다. 향후에도 외형성장보다는 안정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머니쇼나 오픈키친데이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 개선하여 더 나은 칵테일펀딩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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