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특화 솔루션 보유 ‘팀카시아’ 몸캠피씽 무료상담 센터 운영 등 활동 이어가
몸캠피싱 특화 솔루션 보유 ‘팀카시아’ 몸캠피씽 무료상담 센터 운영 등 활동 이어가
  • 최연우
  • 승인 2020.02.28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이버공간은 비대면성을 띄기 때문에 모르는 이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익명성을 지녀 상대방의 정보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특징들을 범죄에 악용할 경우에는 용의자를 특정하기가 어려워 사이버 범죄는 범세계적인 문제가 됐다.

증거의 인멸이나 수정이 간단하다는 점도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는데, 매년마다 새로운 수법들이 생겨날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몸캠피싱이라는 유형의 범죄는 최근 국내의 사이버 범죄들 중에서도 심각한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피해를 일으켜 몸캠피싱은 점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유포경로에 따라 피해의 규모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소극적인 자세로 대응하는 피해자들이 많아 피해규모를 정확하게 집계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몸캠피씽은 피해자의 신체 일부분이나 알몸이 담긴 ‘몸캠’영상과 개인정보들을 토대로 협박을 가하는 범죄수법이다. 이를 확보하고자 피해자에게 영상통화를 제안해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며, 영상을 녹화하고 피해자가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만들어 개인정보를 확보한다.

이러한 가운데, IT 보안회사 팀카시아에서는 보안 전문가들이 24가지의 솔루션을 통해 피해자를 돕고 있다.

유포 대응 및 사전방지 시스템을 활용해 유포 위협에 처한 이들을 돕고 있으며, 이미 유포가 진행된 이들을 돕기 위해 실시간 유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삭제처리를 돕고 있으며,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고 있다.

이 밖에도 VPS 및 C&C 서버의 스캐닝, 협박범의 주 유포 매체수단인 Account(계정)의 정지요청, 동영상 자체 삭제 및 유포 현황 확인, 2차 C&C 서버의 데이터 확인, 해당 서버들의 감시, 서비스 클로즈 처리 등의 솔루션을 보유했다.

한편 팀카시아 관계자는 “당사는 현재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해 피해자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몸캠피씽 솔루션 개발 및 보완에 주력할 계획이며, 많은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