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축산협동조합은 고성읍 율대4길 4-27 고성가축전자경매시장(26일장)을 휴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3월 이후 개장은 코로너19 발생 상황에 따라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4일 도내 시ㆍ군 축협조합장 회의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고성가축전자경매시장의 1일(종전 1일, 6일장) 거래의 경우 암소는 50-100여 마리, 송아지는 200-300여 마리가 거래된다.
3월부터는 주 52시간제 때문에 매주 금요일 경매시장을 연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