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4:41 (금)
박일호 밀양시장, 기자회견 "코로나19 끝날 때까지 행정 집중"
박일호 밀양시장, 기자회견 "코로나19 끝날 때까지 행정 집중"
  • 장세권 기자
  • 승인 2020.02.24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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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폐쇄 등 조치

박일호 밀양시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밀양시 대응방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밀양시의 그 동안 추진상황과 향후 대처방안, 시민들에 대한 당부사항을 전했다.

경남도 내 몇몇 시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밀양은 현재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다.

밀양은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사태를 막기 위해 시립도서관, 학습관, 시립박물관 등 휴관 조치에 이어 체육시설 7곳도 폐쇄 조치했으며, 읍ㆍ면ㆍ동 다중이용시설과 경로당, 어리이집을 폐쇄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외부와 연결되는 버스터미널이나 역에는 열화상카메라 설치, 이용객 발열체크 등으로 외부로 인한 전파를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 23일 주말을 확산 방지에 가장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말 예배와 미사, 초하루행사 등 각종 집회나 모임에 대해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부득이하게 집회가 있는 곳에는 직원들이 직접 출장해 마스크, 소독제를 사용토록 조치하고 참석자 인적사항을 파악하게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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