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양대학교 한마음병원에서 간호사에 이어 소속 의사(49ㆍ남)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3일 오후 보건당국이 관계자가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한마음병원은 당초 24일 오전 재개원 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장점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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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양대학교 한마음병원에서 간호사에 이어 소속 의사(49ㆍ남)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3일 오후 보건당국이 관계자가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한마음병원은 당초 24일 오전 재개원 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장점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