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 지역구 11곳 후보 사실상 확정
민주당 경남 지역구 11곳 후보 사실상 확정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2.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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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김두관 전략공천 확정
김해갑 민홍철 단수 신청 공천
김해을 김정호 발표 늦어져

마산합포구 등 경선지역 5곳
24~26일 당원:여론 50%로 뽑아

 

더불어민주당의 4ㆍ15 총선 경남지역 후보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23일 현재 경남 지역구 16곳 중 11곳에서 총선 후보를 확정했거나 사실상 결정했다.


앞서 민주당 공관위는 양산갑에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양산을에 김두관 전 경남지사를 각각 전략공천 했다.

또 원외인사가 1명씩 공천신청을 한 4곳 창원 마산회원에 하귀남 변호사, 창원 진해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사천ㆍ남해ㆍ하동에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에 조성환 전 밀양경찰서장을 단수후보로 공천했다.

이와 함께 5명이 공천신청을 한 진주을에는 한경호 전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3명이 공천신청을 한 통영ㆍ고성에는 양문석 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김해갑ㆍ을은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의원 등 원내 인사 1명씩만 공천신청을 해 17∼19일 추가 공모를 진행했으나 추가 응모자가 없어 민홍철 의원은 공천을 했고 김정호 의원은 공천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이밖에 경선지역은 모두 5곳이다.

창원 마산합포구는 박남현 전 청와대 행정관, 박종호 변호사,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 3명, 진주갑은 갈상돈 진주혁신포럼 대표, 김헌규 전 지역위원장, 정영훈 전 경남도당 위원장 3명, 거제시는 문상모 전 지역위원장, 백순환 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등 3명이 경선을 실시한다. 이 지역은 오는 24∼26일 경선을 한다.

창원 의창구는 김기운 지역위원장, 김순재 전 동읍농협장이 2인 경선을 하고, 거창ㆍ함양ㆍ산청ㆍ합천도 경선으로 후보를 뽑는다.

경선은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 방법으로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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