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트, 간편결제 플랫폼 메가페이 베트남 진출 업무협약 체결
에어비트, 간편결제 플랫폼 메가페이 베트남 진출 업무협약 체결
  • 최연우
  • 승인 2020.02.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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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플랫폼 및 간편결제 단말기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에이비트(대표 김진우)가 지난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기업 Bach Tuoc So와 단말기 수출 및 인프라 확대 그리고 PG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베트남 내에 간편결제(바코드 or QR) 인프라를 확대하고 해마다 늘고 있는 한국관광객들도 해당 가맹점에서 한국의 간편결제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여행 중 카드를 분실하거나, 카드가 복제되는 등 카드결제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카드를 사용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으나, 간편결제(앱카드 등)는 2분마다 바뀌는 바코드로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당 바코드를 복사하더라도 2분이 지나면 결제를 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비트는 현재 QR 및 바코드 결제용 IC결제기, 이동형 결제기, 고정형 결제기, POS용 프로그램, WIFI용 결제기, APP결제기 등 다양한 결제기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수많은 QR결제 단말기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및 동남아로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비트는 추후 베트남에 PG사업 및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베트남 전역에서 한국 및 전세계의 다양한 페이들을 결제할 수 있도록 Bach Tuoc So와 긴밀하게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우 대표는 “베트남에서 바코드 및 QR코드를 통한 결제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는 중인데, Bach Tuoc So과 함께 베트남에서 급부상 중인 간편결제사들과 암호화폐사들을 메가페이 플랫폼 기술에 접목시켜 한국에서 에어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간편결제를 한번에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베트남에서도 구축하여 베트남 간편결제, 한국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제로페이 등), 중국 간편결제(위챗페이, 알리페이), 일본 간편결제(PayPay, 라인페이 등), 세계의 모든 암호화폐 등 국가의 장벽없이 스마트폰으로 모든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의 모든 페이를 하나의 결제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세계 모든 간편결제 및 암호화폐를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전역에 확대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도 추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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