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하긴 했나
함안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하긴 했나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0.02.20 2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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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1년 6개월 분석 결과

5분 자유발언 1인당 평균 1건

군정질문 두 의원 빼고 전무

두 의원, 대표발의 아예 안해

함안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군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 1인당 평균 1건에 불과했으며, 특히 군정질문은 1인당 평균 0.3건으로 실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함안군의회에 따르면 주민을 대표하고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이라 할 수 있는 5분 자유발언 건수는 1년 6개월(2018년 7월 1일~2019년 12월 31일) 동안 전체 11건이었다. 1인당 평균 1.1건에 불과한 것이다. 정금효 의원이 3건으로 가장 많았고, 김동정ㆍ이광섭ㆍ추경자 의원이 각 2건, 이관맹ㆍ윤광수 의원 각 1건이었다.

김정선ㆍ배재성 의원은 이 기간 동안 5분 자유발언이 전혀 없었다.

자치의회의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인 군정질문은 전체 3건에 불과했다. 성재기 의원이 2건을 했고, 배재성 의원이 1건을 했다.

함안군의원들의 조례 대표발의 건수는 19건, 규칙 대표발의 건수는 6건 등 총 25건이었다.

조례 대표발의는 정금효ㆍ이관맹 의원 각 6건, 배재성 의원 3건, 추경자 의원 2건, 윤광수ㆍ김동정 의원 각 1건으로 총 19건이었으며, 규칙 대표발의는 윤광수 의원 3건, 성재기ㆍ정금효ㆍ추경자 의원 각 1건 등 총 6건으로 조사됐다. 김정선 의원과 이광섭 의원은 조례와 규칙 대표발의가 전혀 없었다.

함안군의회 관계자는 “조례와 규칙 재ㆍ개정은 집행부에서 제안을 하게 되면 의원발의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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