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7:44 (금)
통합당 추가 공천 신청자 경남 10명
통합당 추가 공천 신청자 경남 10명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2.20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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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ㆍ여자 3명 신청

정규헌, 마산합포구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지역구 추가 공천 신청자를 마감한 결과 경남에서는 신성범 전 의원을 비롯해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남자는 7명, 여자는 3명이었다.

지역구별로 창원 마산합포구에 정규헌 전 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위원장이, 창원 진해구에 이성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진주갑에 김유근 전 경남도지사 후보, 김해갑에 장성동 전 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위원장이 각각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산을에는 김정희 전 양산시유치원연합회 회장과 허용복 전 부산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부 외래교수 2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사천ㆍ남해ㆍ하동은 김태은 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은 신성범 전 국회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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