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결혼정보회사, 결혼 ‘잘’ 하고 싶은 이들이 찾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결혼정보회사, 결혼 ‘잘’ 하고 싶은 이들이 찾아”
  • 최연우
  • 승인 2020.02.2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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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늦은 나이에 7급 공무원에 합격한 김 모 씨(37, 남)는 정식 발령을 받자 마자 각종 맞선, 소개팅 등을 잇따라 잡았다. 애초 김씨는 일찍이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지인들에게 부탁해뒀고, 김씨의 부모님도 적극 나섰다.

하지만, 수 번의 만남을 반복해도 좀처럼 마음에 드는 여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조건이 맞으면 외모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외모가 마음에 들면 상대의 가치관 등이 맞지 않았다. 김씨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사례의 김씨와 같이 소개팅과 맞선 등의 실패 혹은 지인들에게 부탁하기가 다소 민망하거나 어려운 이들은 결혼정보회사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는 결혼을 잘 하고 싶은 이들이 찾는 추세다. 소개팅이나 맞선에 비해 신원보증이 확실한 상대를 만날 수 있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 많은 커플매니저가 만남을 주선하기 앞서, 성격 및 직업, 종교, 이상형, 집안환경, 가치관 등 세심하고 깊은 부분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이와 가장 일치하는 상대와의 만남을 주선해주기 때문이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황미혜 커플매니저는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라면서 “최근 젊은층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유는 결혼을 못해서가 아니라 결혼을 잘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노블은 국내 1세대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전문직이나 대기업 종사자, 대기업 임직원 등 많은 엘리트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엔노블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회원의 성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에 7층 규모 사옥 서울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과 제주에 각각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단위 결혼정보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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