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46억 지원
창원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46억 지원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2.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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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3억1천600만원 증액

영어교육지원 28억ㆍ마을학교 2억

 창원시는 2020년 창원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초ㆍ중ㆍ고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의 대상사업 선정, 지원액 등을 심의해 146억 6천800만 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전년 대비 3억 1천600만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지역 내 227개교 초ㆍ중ㆍ고 및 88개 유치원에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25개 사업에 대해 오는 3월 각급학교에 지원된다.


 2020년 예산지원 확대 사업으로는, 지역중심 마을학교가 10개교에서 15개교, 고등학교의 특화프로그램 사업에 학교당 1천만 원~2천만 원, 유치원 환경개선사업 격년제 지원으로 400만 원~600만 원 지원액 확대, 그 밖에 다목적강당 및 소규모체육시설사업에 9개 학교에 38억 4천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학생의 건강ㆍ학습권 보호와 학교시설 개방 등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문화활동에도 기여한다.

 세부사업별 지원분야를 살펴보면 △영어교육지원사업 28억 2천500만 원 △지역중심의 마을학교 2억 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2억 원 △구도심지역르네상스 프로젝트 2억 5천만 원 △명견만리 프로그램 6천만 원 △초ㆍ중ㆍ고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6억 4천500만 원 △문화예술활성화 관련 지원사업 3억 2천700만 원 △고교특화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9억 800만 원 등 학습강화지원사업에 총 33억 7천500만 원이다. △초ㆍ중ㆍ고, 유치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8억 3천100만 원 △등하교불편통학버스 지원사업 1억 9천600만 원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0억 5천3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역명문고 육성사업에 15억 6천500만 원 △다목적 강당 및 소규모체육시설 건립지원 사업 38억 4천900만 원이 지원된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앞으로 여론수렴과 육정책에 따라 교육경비를 지속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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