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지속가능 농업환경 조성 박차
창녕군, 지속가능 농업환경 조성 박차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0.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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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적정 생산ㆍ소비 촉진 지원

15개 사업 국ㆍ도비 44억 투입

공익직불제 조기 정착 준비

창녕군은 쌀 적정 생산 유도와 쌀 소비 촉진 지원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15개 사업에 국ㆍ도비 44억 7천100만 원을 투입한다. 군은 먼저 쌀 과잉생산을 막고자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11억 6천600만 원, 쌀생산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상토ㆍ매트 및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17억 400만 원, 산물벼 및 친환경 인증벼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벼 건조 수수료 지원 3억 6천만 원, 공공비축 매입 및 쌀 포장재 지원 등에 2억 1천900만 원, 기능성 쌀 및 고품질 생산단지 조성 등에 10억 2천2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공익직불제 개편을 담은 `농업소득보전법` 전부개정에 따라 군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 조기 정착을 위해서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와 공익직불제 시행에 앞서 접수체계 개선 및 기관별 업무분담 회의를 가졌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공익직불제 개편으로 그동안 지원해왔던 쌀ㆍ밭ㆍ조건불리직불제 등이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됨에 따라 화학비료 감소와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품목을 도입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특화품목, 조사료 재배단지, 논콩 등 소득작목 육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 농어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등 6개 사업에 10억 3천100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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