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4차산업혁명 대비 신산업 육성 과제 발표
창원시, 4차산업혁명 대비 신산업 육성 과제 발표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2.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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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EC20 전략산업 3단계 계획

전문가 의견수렴 후 3월 추진

창원시 스마트혁식산업국이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신산업 육성과 분야별 세부과제를 발표했다. 창원시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 국장은 1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INBEC20 전략산업 3단계 계획’을 밝혔다.

창원 INBEC20 전략산업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신소재기술(New material Technology), 생명과학기술(Bio Technology), 에너지기술(Energy echnology), 융합기술(Conversion Technology)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전략을 세운 계획이다.


그간, 창원 INBEC20 전략산업은 1단계 20개 과제와 2단계 21개 과제를 우선 기획하고, 산업위기 극복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전략산업을 보면, ‘자동차 섀시모듈화 전략부품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 ‘지능형기계산업제조 및 기능안전 기술고도화 기반구축’, ‘스마트공장용 중소기업 보급형 로봇 실증기술 개발사업’ 등의 13개 선정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에 국비 692억 원을 포함한 1천8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올해 시는 창원 INBEC20 3단계 전략산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3단계 기획사업에서는 △친환경 첨단소재 업싸이클링 △수소전기차 부품 표준플랫폼 개발 및 실증지원 △초고온 소재부품 시험평가 및 인증센터 구축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헬스테인먼트 기반 고령자 맞춤형 스마트 케어 시티 구축 등 미래먹거리 산업 선점을 위한 23개 전략과제(총 사업비 1조 2천697억 원 규모)를 발굴했다.

국가산업 육성정책과의 부합성, 지역산업 현황 등을 고려한 차별화 전략,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에 주안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오는 3월에 최종적으로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 국장은 “기술적 혁신이 뛰어나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창원 INBEC20의 우수한 전략과제를 빠르게 추진함으로써 창원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제조업 활력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유망 산업을 선점하는 것은 물론 창원의 대도약과 대혁신의 토대를 착실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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