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19 도민 어려움 최소화할 것”
경남도 “코로나19 도민 어려움 최소화할 것”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2.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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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 첫 경제혁신추진위 개최

김경수 지사 “경영지원금 신속 집행”
경남도가 17일 올해 첫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가 17일 올해 첫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17일 밝혔다.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문승욱 경제부지사, 폴리텍Ⅶ대학 손은일 학장 등 위원 34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회의 테이블에 놓인 화분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화훼농가 등 자영업자,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영안정지원자금, 정책자금 투입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가 경남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 김 지사는 “최근 두산중공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개발에 성공했다”며 “두산중공업과 함께 경남, 부산의 180여 개 부품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지원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위원회가 제시한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ㆍ신산업 혁신 △기술창업과 혁신창업을 통한 창업생태계 조성 △관광ㆍ문화산업 활성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위원들은 “청년 문제는 단순히 세대 차이에 대한 개념을 넘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밀레니얼’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청년이 중심이 되고 중장년이 협력하는 경남형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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