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두려움ㆍ소비 위축 해소" 민홍철 의원, 동상시장서 홍보
"감염 두려움ㆍ소비 위축 해소" 민홍철 의원, 동상시장서 홍보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2.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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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민홍철 국회의원이 김해시 간호사협회가 주최한 김해 동상시장 코로나19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홍철 국회의원과 김해시 간호사협회가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오후 2시 김해시 간호사협회(회장 권영채)가 진행한 김해 동상시장 코로나19 홍보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호사협회는 동상재래시장에 건강 상담소를 설치하고 영어와 중국어로 된 코로나19 유인물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시민과 상인에게 나누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알렸다.

간호사협회 회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진정될 때까지 주말과 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곳에서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민홍철 의원은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시민들이 외출을 하지 않아 지역 경제가 더 힘들다고 한다"며 "휴일을 반납하며 홍보활동에 나선 김해시 간호사협회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해시 간호사협회 관계자는 "감염병인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건 잘못된 소문 때문에 생기는 두려움"이라며 "시민의 왕래가 많고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상 재래시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 간호사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홍보활동을 끝낸 후 동상 시장에서 장보기도 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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