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청년후보 들러리 희생 더 안 돼"
"한국당, 청년후보 들러리 희생 더 안 돼"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2.16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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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청년위원장협의회 기자회견

김수영 마산합포 예비후보 지지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전국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협의회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청년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국 청년위원장협의회가 청년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며 당에 혁신적인 세대교체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전국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협의회가 지난 1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유일의 청년 후보인 김수영 창원시 마산합포구 예비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여야 할 것 없이 선거철만 되면 청년 정치를 이야기했지만 청년들은 매번 단순한 도구이자 들러리에 그치며 희생돼 왔다"며 "이제는 분명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여버린 연못에는 청년이라는 새로운 물줄기로 개혁과 혁신이라는 정화 작업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청년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보다 실질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위원장협의회는 "특히 경남지역은 시대의 요구에 발 맞춰 과감한 청년 인재 발탁을 통해 낙동강 벨트 재건을 이루는 것이 총선의 핵심"이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후보들과 대오를 함께하고 그들의 승리와 혁신적인 세대교체를 위해 절대적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기성정치의 커다란 장벽에 부딪혀 희망과 기회를 잃어버린 청년들을 위해 정치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인재육성에 과감히 투자하며, 공정한 기회를 부여해주길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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