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자질ㆍ정책검증 공개토론을"
"예비후보 자질ㆍ정책검증 공개토론을"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2.16 2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민국 진주을 예비후보 촉구
강민국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진주을 강민국 예비후보(49)는 지난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을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의 유례없는 난립으로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설상가상으로 `우한폐렴`까지 겹쳐 유권자를 대면해 설명할 기회가 많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자칫, 후보자에 대한 명확한 정보도 없는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권자와 당원들이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위해 당내 예비후보자간에 자질과 정책검증을 위한 공개토론을 해야 한다"면서 타 후보들의 수락을 촉구했다.

이어 "최근들어 타 후보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에 의한 공격이 난무해 선거철의 고질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유권자에게 실망과 불신을 조장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자제하고, 예비후보자 모두가 `공정선거를 위한 협약서`를 작성할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강민국 예비후보는 "공개토론은 장소나 방식에 구애됨이 없이 서경방송이나,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서 진행하되, 예비후보자가 대표정책을 발표하고 상호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해주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한편, 진주을 선거구에는 강민국, 권진택, 김영섭, 김재경, 이창희, 정인철, 정재종 등 총 7명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