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메카 강남역서 즐기는 특별한 고기,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쇼핑의 메카 강남역서 즐기는 특별한 고기,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 경남매일
  • 승인 2020.02.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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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다양한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개발과 상권 확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심지로 자리해왔다. 최근에는 골목 열풍이 일면서 서울의 시가지에서 벗어나 있던 지역들이 주목받는 추세다. 하지만, 이 같은 신흥 상권의 부상에도 변치않고 수많은 유동인구와 쇼핑객들로 넘쳐나는 지역이 있다.

교통, 문화, 관광, 쇼핑 등의 인프라를 갖춘 강남역은 오래전부터 서울의 명소이자 중심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쇼핑몰과 영화관, 맛집들이 즐비한 이곳은 데이트코스를 찾아온 커플들부터 문화를 즐기려는 20~30대 젊은층, 회식장소 또는 모임장소를 찾는 직장인들까지 늘 활기가 넘친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삼겹살과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다. 

봉우화로의 인기 메뉴는 싱싱한 삼겹살과 이베리코 돼지고기. 여기에 갈빗살, 우삼겹 등의 메뉴도 있으니 먹고싶은 고기는 이곳에서 다 먹어볼 수 있는 셈이다. 

특히, 봉우화로가 최근 출시한 신메뉴 명란삼겹살은 고소한 삼겹살과 명란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인기다. 그간 돼지고기에는 쌈장만 곁들여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버리는 강력한 조합이라는 평.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위에 감칠맛나는 특제 명란소스를 얹어먹으면 맛도 식감도 한층 더 풍부해진다.

이베리코 역시 소고기 같은 돼지고기라 불릴 만큼 진한 육향과 쫄깃한 식감, 가늘고 곱게 퍼져있어 입안에서 터지는 육즙이 매력적인 메뉴다. 봉우화로에서 사용하는 것은 이베리코 돼지의 ‘목살’ 부위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 또한 특별하다. 돼지고기집 정도는 근처에도 수십군데가 있지만, 흔한 동네의 촌스럽고 끈적거리는 고기집보다는, 구워 먹더라도 깔끔하고 쾌적한 곳에서 고기를 먹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봉우화로 실내에 들어서면 투박하고 촌스러운 기존 고깃집 특유의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카페처럼 편안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내부는 총 2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테이블 간 간격을 넉넉히 배치하여 직장동료, 친구, 가족들과 함께 단체 모임을 가지는데도 불편함 없이 넉넉하다. 덕분에 회식장소, 모임장소로 좋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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