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가게’ 미죠사 양복점 현판 제막식
‘한우물가게’ 미죠사 양복점 현판 제막식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2.13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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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 내 25개 선정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육성
지난 12일 김해시 서상동 미죠사 양복점에서 ‘한우물가게’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12일 개업한 지 30년 이상 된 ‘한우물가게’ 25곳을 대표하는 서상동 미죠사 양복점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막식에는 김병오 김해시 문화관광사업소장, 권병전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김해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우물가게 사업의 취지와 경과보고, 한우물가게 확인서 전달, 현판 제막 순으로 이어졌다.

미죠사 양복점은 지금의 자리에서 1964년 문을 연 이후 56년째 운영 중인 맞춤 양복 전문점으로 지역 유일 1급 양복 기능사가 운영하는 양복점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11월 한림면 화포메기국, 개업 75년이 넘은 중국집 경화춘 등을 한우물가게로 선정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대동할매국수와 소문난 횟집, 만리향은 중소벤처기어부의 백년가게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한우물가게를 김해관광 SNS에 집중 홍보하고 가게마다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배포해 김해 한우물가게를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며 “기존 관광지, 시티투어와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에도 활용해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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