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추진
사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추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2.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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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 사업 최종 선정

국비 6억ㆍ도비 1억2천만원

시민 생명ㆍ재산 보호 역점

사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30개 광역ㆍ기초 자치단체가 선정돼 자치단체 당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국비 6억 원과 도비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별개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정보들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됨으로써 스마트시티 기반시스템이 갖춰지게 된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정보가 재난상황실과 연계돼 재난ㆍ재해 발생 때 상황정보 공유는 물론 경찰서 등 외부기관과 연계,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천시 CCTV통합안전 센터`를 구축해 여러 부서에서 관리하는 CCTV를 통합 관리하고 24시간 관제를 운영해 왔다. 시는 그동안 CCTV 영상정보가 긴급히 필요한 현장에서 활용이 절실함에 따라 공모 사업 추진을 위해 전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는 항공우주산업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시티 구축의 초석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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