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착착’
산청군,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착착’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2.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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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기능강화ㆍ참여 확대

교육 통해 실무자 이해ㆍ역량 높여
산청군이 지난 12일 각 읍면 주민자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과정의 하나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사진은 주민자치회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모습. 

 

산청군이 풀뿌리 마을자치와 시민주권 강화를 위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

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각 읍ㆍ면 주민자치 업무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과정의 하나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심의ㆍ자문기구 기능에 그쳤던 ‘주민자치위원회’에 주민 참여 기능을 보다 강화한 주민자치 대표기구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과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주민자치에 대한 현장 실무자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에는 임병무 경남도 주민자치회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산청군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준비와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민자치 담당자들은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소개, 주민자치 개념, 주민자치회 우수사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강화와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기반을 조성해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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