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유아 문화교육 추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유아 문화교육 추진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2.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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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은 지난 10일 올해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할 3개 문화단체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선정된 3개 단체는 진주 PnE문화예술교육연구회(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거창 (재)거창문화재단, 김해 극단 초콜릿나무(김해시립장유도서관)이다.


3개 단체에 대한 지원사업비는 총 1억 8천만 원으로 이들 단체는 지역 특색과 시설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해 3~5세 유아와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수준 높은 연수를 진행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생애 초기부터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도내 지역 거점 3~4곳을 확보하고 누리과정(예술경험 영역)을 특화한 경남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도내 3개 문화단체에서 39개 유아교육기관 소속 700여 명의 유아와 200여 명의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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