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주택개량비 최대 2억 융자 지원
산청군, 주택개량비 최대 2억 융자 지원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2.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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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거환경 개선 추진

145동ㆍ읍면사무소 접수
산청군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자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농촌주택개량사업 90동 △빈집정비사업 39동 △노후ㆍ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 16동 등 모두 145동 규모의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신청자격은 농촌지역 거주자 중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거나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자. (단,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는 제외)


1가구 1주택 소유자라도 새로 개량하는 주택이 준공되기 전까지 보유한 주택을 처분(철거 또는 매매)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 저금리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이 지원 대상이다. 정비 비용 50~100만 원을 지원한다.

노후ㆍ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등 노후ㆍ불량한 지붕을 개량할 때 보조금을 지원한다. 1동 당 최대 212만 원(자부담 50% 조건)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 노후주택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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