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마산합포구 예비후보
21대 총선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유한국당 김성태 예비후보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대 분야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김성태 의원의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 7대 분야 총선 공약`은 다음과 같다.
△합포만 매립지 해양신도시를 퀀텀 아일랜드(양자 클러스터)로 조성 △마산합포를 국내 제일 교육 특구로 조성 △진전 양촌권역 힐링 루트 개발로 도ㆍ농 상생 발전 도모 등이다.
김 의원은 "차세대 미래먹거리인 퀀텀(양자정보통신)기술 관련 산업을 마산에 유치해 표류하고 있는 합포만 매립지를 산학연이 어우러지는 지역균형발전 상생특별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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