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시세·회원권시세 상승세 주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영향 받나?
골프회원권 시세·회원권시세 상승세 주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영향 받나?
  • 경남매일
  • 승인 2020.0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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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고 오르던 회원권 시장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한껏 높아진 시세에 몇몇 골프장들이 매물을 내놓으며 시세가 떨어지는 종목들도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쳐지며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며 시세상승이 멈추고 보합세로 돌아서는 종목들이 생겼다.

지난주 시세는 상승장을 이끌었던 88, 기흥, 뉴서울이 각각 0.53%, 0.56%, 1.50% 하락하며 그동안 급등하던 시세가 보합세로 돌아섰다. 또한 이포, 제일도 매물들이 나오면서 2.78%, 0.62% 각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도 몇몇 골프장은 여전한 매물부족으로 매수주문만 누적되며 시세상승이 계속 되고 있다. 블루원용인 3.60%, 신원 1.06%, 인천국제 1.27%, 한양 1.38%등으로 시세상승은 계속 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큰 폭으로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아인덱스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주 초고가대 회원권 0.1%, 고가대 회원권 0.11%, 중가대 회원권 0.9%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줄어든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동아회원권 김남중 팀장은 “그동안 급등했던 회원권시장이 보합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매물이 나오지 않는 몇몇 골프장들은 시세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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