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12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시골장터 이동신문고 버스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권익위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담관이 직접 시민의 고충을 상담, 처리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양시가 12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시골장터 이동신문고 버스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권익위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담관이 직접 시민의 고충을 상담, 처리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