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진, 배우는 물론 감독까지… '못하는 게 뭐야'
방은진, 배우는 물론 감독까지… '못하는 게 뭐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2.10 0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방은진이 팔방미인 면모를 드러냈다.

방은진 감독은 '오로라 공주' 이후 '용의자X', '집으로 가는 길', '메소드'를 연출, 감독으로 데뷔한지 15년차로 '태백산맥' 등을 통해 배우로 알려졌다.

방은진 감독은 "감독 출사표를 낸 건 1999년이다. 상업영화 감독으로는 2005년 '오로라 공주'로 데뷔했다. 연극 배우로 출발해 영화 배우가 됐다. 카메라를 넘어가면 연기가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단순한 호기심에서 (연출을) 시작했다. 배우보다 어렵기는 한데 체질인가 보다. 카메라에서는 예쁘게 보여야 하지 않나.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는 떨지 않아도 되고 핫팩도 붙이고 끼워 입을 수 있어 스태프 체질 같다"라고 전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은 “감독으로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영화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영화로 인해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