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집 수리하면서 행복한 웃음까지 안겨드렸지요
어르신 집 수리하면서 행복한 웃음까지 안겨드렸지요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2.09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 산양읍 새마을지도자협

회원ㆍ직원 등 30여명 봉사활동

주택 내부ㆍ지붕 등 고쳐 불편함 없애
통영 산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통영시 산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줄돌)는 산양읍 달아마을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택 내부 천장과 파손된 지붕을 수리해 어르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주택 내부 및 집 주변 정비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

 정줄돌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 댁은 집수리 비용으로 인해 불편한 환경에서도 선뜻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회원들과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어르신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집수리를 하는 내내 곁을 지키신 어르신은 “바쁜 시간을 쪼개 내 일처럼 정성껏 집수리를 해줘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이제 집에서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복동 산양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내 일처럼 나서서 봉사를 해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불어 사는 산양읍 만들기에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