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다음 달 31일까지 지역 도소매ㆍ음식업종에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 발굴을 위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백년가게 및 명문 소상공인 발굴ㆍ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추가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업소는 전기ㆍ소방 등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업소당 1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도소매, 음식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점포를 말한다.
백년가게 및 명문 소상공인 발굴ㆍ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추가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업소는 전기ㆍ소방 등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업소당 1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도소매, 음식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점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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