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경제 화려하게 부활 시키겠다"
"마산 경제 화려하게 부활 시키겠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2.03 2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당 김성태 의원 마산합포구
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마산합포구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비례대표ㆍ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3일 창원 마산합포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마산 경제를 화려하게 부활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어린 시절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마산을 뚜렷이 기억한다며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자존심이 서서히 무너져갈 때 기존 지역 지도자는 무엇을 했는가"라며 현역인 이주영 의원을 정면 조준했다. 이어 "돈을 쏟아 붓고 허울뿐인 로봇랜드 백날 만들어봐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력을 갖추고, 마산을 세계의 융합혁신경제 선도모델로 탈바꿈시킬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변했다. 여타 후보들과 달리 김 의원은 합포구에서 출생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산에서 졸업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산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 정책을 발표했다. `융합혁신경제 Q-City, 마산`은 △첨단 미래 먹거리 산업인 양자 클러스터(Quantum Cluster) 조성 △융합혁신경제에 기반 해상스마트시티(aQuamarine City) 건설 △ICT기반 스마트 융합혁신 기술 도입으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노인들이 행복한 마산(High Quality Silver Life)` 조성 △마산합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최첨단 재난안전 플랫폼(SeQurity platform)` 구축이라는 4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