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기대주 정승기 안방 대륙간컵서 연속 `금`
스켈레톤 기대주 정승기 안방 대륙간컵서 연속 `금`
  • 연합뉴스
  • 승인 2020.02.02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남자 스켈레톤 기대주 정승기(21ㆍ가톨릭관동대)가 국내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대륙간컵 대회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승기는 지난 1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9-2020 IBSF 대륙간컵 8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4초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같은 곳에서 열린 7차 대회에서 1위(1분 44초 35)를 차지한 정승기는 이로써 이틀 연속 시상대 정상에 섰다.

 정승기는 이날 1차 시기 52초 08, 2차 시기 52초 12를 기록했다. 두 번의 레이스 모두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해 독일의 킬리안 폰 슐라이니츠를 0.19초 차로 따돌리고 가뿐하게 1위에 올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