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0년도 경남도 명예기자단’을 위촉했다. 올해 명예기자단은 종합소식지인 ‘경남공감’ 30명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홍보 40명 등 모두 70명이다.
20∼30대 28명, 40∼50대 33명, 60대 이상 9명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 종사자 등 여러 직업군이 참여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도민 이야기와 경남 곳곳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발굴해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부탁한다”며 “단순히 경남을 홍보하는 일뿐 아니라 도민 요구를 도에 전해주는 소통창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30대 28명, 40∼50대 33명, 60대 이상 9명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 종사자 등 여러 직업군이 참여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도민 이야기와 경남 곳곳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발굴해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부탁한다”며 “단순히 경남을 홍보하는 일뿐 아니라 도민 요구를 도에 전해주는 소통창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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