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내일 양산을 출마 공식 선언
김두관, 내일 양산을 출마 공식 선언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1.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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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만들어 수도권 경쟁”

한국당 “낙하산 불러 구태 연출”
김두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ㆍ15 총선에서 경남 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 의원실의 관계자는 28일 국회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김 의원의 양산을 출마기자회견 사실을 전했다.


 김 의원은 현재 경기 김포갑이 지역구이지만 4ㆍ15 총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와 부산ㆍ경남 지역의 요청을 고사하다가 최근 양산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양산은 부산과 울산과도 가까이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지역”이라며 “부산ㆍ울산ㆍ경남을 잇는 ‘메가시티’를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전략공천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이 표면적으로 경남 선거를 이끌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경남지역 선거전략은 범진보ㆍ범좌파 연합을 통한 나눠 먹기 속셈”이라면서 “힘들다는 도민의 외침은 안중에도 없고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지역이니 지켜야 한다는 명분으로 포장한 낙하산을 불러들이며 필승 전략 운운하는 구태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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