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작년 투자유치 3조3천억 올해 연관기업 유치 강화 나서
경남도 작년 투자유치 3조3천억 올해 연관기업 유치 강화 나서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1.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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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지난해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제조업 부진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2년 연속 투자유치액 3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범한산업 등 85개 기업과 3조 3천387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로 4천891명의 신규 일자리와 외국인 직접 투자실적 45개사 3천741억 원, 467명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도내 주력 산업인 자동차ㆍ기계ㆍ항공 분야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정보통신기술(ICT), 관광, 에너지(수소)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형항만 인프라를 활용해 삼양식품, 하이랜드푸드, 코아사 등의 투자도 끌어냈다고 도는 전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ICT 앵커기업과 협력업체를 유치해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구축을 가시화하고 연구개발특구인 창원의 지능전기 기반 기계산업, 진주 항공우주ㆍ소재산업, 김해 의생명ㆍ의료기기 연관기업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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