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야 전한 설민심
경남 여야 전한 설민심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1.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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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경제 살리기 집중”

야 “문 정부 실정 불만”


 여야 경남 정치권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동안의 지역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민생 살리기를 주문하는 여론이 컸다”고 전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 달라”는 여론이 높았다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실정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며 다른 해석을 내놨다.

 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은 “재래시장을 가보니 ‘경기가 좋지 않다’, ‘전셋값이 너무 높아서 국가에서 주택 공급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언급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국당 강석진 경남도당위원장은 “각종 경제지표가 말해주듯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불만이 고조되면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달라는 여론이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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