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변화ㆍ혁신 통해 고객감동 실현할 것”
“올해 변화ㆍ혁신 통해 고객감동 실현할 것”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1.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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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2020년 변혁 출발

시민참여 확대ㆍ사회적 가치 창출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창원시설공단은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객만족(CS)실천 결의대회 모습
 
사랑나눔 급식봉사를 하고 있는 임직원들.

 

 창원시가 지정하는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기 위해 2000년 설립된 창원시설공단(이하 공단)이 대변혁을 지향하며 새해를 열고 있다. 공단의 허환구 이사장은 “사람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소통과 신뢰의 일등공단을 비전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허 이사장이 취임 후 지난 한 해 동안 공단의 많은 변화들이 눈에 띈다.

 우선 공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2018년과 비교해 한 단계 상승한 평과 결과로, 행안부는 공단의 저비용 고효율 경영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열린혁신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선진적인 노사관계 확립, 청년 및 노인일자리 확대 등에서 높이 평가했다.

 또한 공단은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약을 실천했다. 공단은 CS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단의 고객만족도는 87.28점으로 전체 지방공기업의 평균(80.94점)보다 6.34점 높았다. 최근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등급 상승한 2등급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공단관계자는 “올해도 정부의 혁신정책 기조인 ‘열린혁신’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방공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공단 경영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열린혁신 시민자문단 확대 운영과 시민 모니터링단, SNS서포터단, 고객참여 안전점검단을 운영해 공단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과 맞춤형 공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에 자리잡고 있다. 일례로 각 시설마다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총 2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에 온정을 나눴다. 또 생활체육시설 위주로 사회적 약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수영, 빙상강습’ 등의 다양한 공익프로그램도 운영해 총 2만여 명이 시설이용 혜택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해강 복지재단과 신세계요양병원 등 8개 기관과 협약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건강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창원축구센터와 시립테니스장을 중심으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창원축구센터와 시립테니스장, 창원스포츠파크 등 경기시설에 총 206개 팀 연인원 2만 1천87명의 동ㆍ하계 전지훈련팀을 유치, 약 17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진해해양공원은 주말음악회를 비롯해 락페스티벌, 해양음악회, 사진콘테스트,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허환구 이사장은 “2020년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 실현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적인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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