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 발행
함양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 발행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0.01.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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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작 7개월만에 완판

지역상권ㆍ소상공인 보호



 함양군은 2019년 7월부터 발행ㆍ유통을 시작한 함양사랑상품권이 판매 시작 7개월여 만에 10억 원 전액이 판매돼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함양사랑상품권의 완판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군은 함양사랑상품권 구매시 5~10% 할인으로 가계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점, 53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업종의 생활밀착형 가맹점 확보를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현재 1천원권, 5천원권, 1만 원권 3종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구입을 원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농ㆍ축협 지역 내 18개지점을 방문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할인판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상품권 깡’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판매 시 1인당 구매한도 설정 및 실명확인, 환전 시 가맹점별 환전액 관리, 적정 할인율 유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간 중 1인당 4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함양사랑상품권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었다”며 “함양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력소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대 및 부정유통 방지 등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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