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구경거리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안타까워'
윤수일, 구경거리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안타까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27 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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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방송화면 캡처
©KBS1 방송화면 캡처

윤수일의 안타까운 사연이 눈길을 끈다.

윤수일은 2017년 KBS2 ‘여유만만’에서 학창시절 힘들었던 당시를 전했다.

그는 “남다른 다른 외모 때문에 어린 시절 항상 외롭고 고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상시절 항상 주위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친구들에게 ‘양키’라고 놀림 받은 것을 비롯해 학교 조회시간에 애국가를 부르는 게 가장 싫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윤수일은 “어머니께서 자신을 호적에 올리기 위해 재혼을 결심했다. 재혼한 아버지 친척집을 방문 했다가 다시는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윤수일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로 알려져있다. 지난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한 그는 노래 ‘아파트’가 히트를 치며 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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