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가족史 공개한 정호근 "무병 앓다가..."
슬픈 가족史 공개한 정호근 "무병 앓다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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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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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무속인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침방송에 출연한 정호근은 무속인이 된 사연을 언급하면서 가슴 아픈 가족사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는 정호근은 "정말로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사람인데 배가 아프더라.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며 "어느 날 배가 너무 아파서 신당에 앉아 기도를 하는데 '우린 이제 간다'는 소리가 들렸다. 집중을 하니 '네 밑으로 갈게'라고 하기에 '안 된다'며 엎드렸다"고 전했다.

정호근은 "'내가 안 하면 끝나겠지' 그렇지가 않다. 신을 안 받겠다고 거부하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가슴 아픈 가족사 때문이다. 정호근은 "딸을 잃고 방황했다. 촬영도 할 수 없었다"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에 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했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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