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아무도 안계신다" 송해의 안타까운 사연은?
"고향에 아무도 안계신다" 송해의 안타까운 사연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26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송해가 가족사를 전했다.

송해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 아들의 사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해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어버렸다며 한창 교통방송 하던 땐데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어버리고 나니까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남들에게 말을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 MC송해는 타 프로그램에서 가족들과 생이별한 사실을 전했다.

당시 MC는 추위와 공포로 힘들었던 피란길을 떠올리며 “가족들과 이별하고 이산가족을 찾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분들을 찾지 않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송해는 “이북이 아니라 이남에 계셨다면 내가 활동을 했으니까 만났을 텐데, 이남에 안 계셨단 애기”라며 가족들이 여전히 북에 있을 거라고 전했다.

이어 송해는 “2003년에 평양 모란봉공원에서 ‘전국 노래자랑’을 했는데, 고향에 가봤자 아무도 안 계신다고 하더라”라며 “자식된 도리로 안타까운 얘기지만 어머니 연세도 연세고, 현재 포기 상태다. 그렇게 세월을 살아왔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