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신문(주)과 The Washington Times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통일회관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창훈 경남매일신문 대표이사와 맥데빗 The Washington Times 회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통일회관에서 언론에 근거해 각종 정보 교류와 권익 옹호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상호이익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남매일신문과 The Washington Times는 전국 대학의 언론학과 및 미디어와 관련된 전공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워싱턴타임즈 연수 및 문화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정창훈 대표이사는 “양 기관은 교육, 문화, 관광에 있어 다양한 형태의 인적, 물적 교류를 공동 추진해 서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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