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예비후보 "창원시 50년 미래 위해 `통합` 큰 그림 그려야"
안홍준 예비후보 "창원시 50년 미래 위해 `통합` 큰 그림 그려야"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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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예비후보 정책회견

`창원시ㆍ함안군 통합` 밝혀
안홍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선거 마산회원구 예비후보가 `창원시-함안군 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안홍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선거 마산회원구 예비후보는 2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함안군 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홍준 예비후보는 "통합창원시가 탄생한지 10년이 되지만, 광역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자치단체로 묶여 많은 제약을 받았으며, 부족한 용지난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다"며 "통합창원시 50년 미래를 위해 `함안군 통합`의 큰 그림을 그려야만 한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장기적으로 성장의 한계를 맞을 `통합창원시`와 자연환경 훼손과 난개발로 침체에 빠진 `함안군`이 통합을 통해 도시 경쟁력과 잠재력, 창의력을 개발해 서로 상생 발전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통합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통합창원시와 함안군의 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112만 명, 지역 내 총생산규모 40조 3천억에 재정규모 3조 6천억이다. 도시와 농어촌을 연계한 균형 발전, 함안과 창원 내륙을 잇는 관광벨트 조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통합을 통한 행정 효율 향상, 배후도시 확장으로 가용 부지 확보, 시설 등에 대한 중복 투자 방지, 함안지역 뿌리산업 육성, 창원 외곽도로 확장과 터널 조성을 통한 광역 교통망 구축, 내서ㆍ칠원지역 부도심권 개발 등의 장점이 있다. 통합을 공론화해 추진해야하는 시기로 지금부터 주민여론을 형성하고 종합적 조사연구를 통해 두 기초자치단체가 미래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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