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강민국 위원장 "새 정치ㆍ진주번영 선봉장 될 것"
한국당 강민국 위원장 "새 정치ㆍ진주번영 선봉장 될 것"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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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강민국 위원장 진주을
한국당 진주을 강민국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강민국 전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49)이 시대가 요구하는 낡은 정치 청산과 진주의 번영을 위한 총선 행보를 본격화 했다.

 강민국 예비후보는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총선 진주시을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출마에 대한 소신과 정치적 목표, 새출발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날 먼저 김재경 국회의원과의 관계와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출마해야 하는 것과 관련해 "최근 제 평생 가장 깊은 고뇌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며 출마를 결정하기까지 고심이 깊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강 예비후보는 "낡은 정치청산과 낙후된 진주의 새로운 번영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요청과 함께 경제 붕괴와 민생파탄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며 도의원으로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스스로가 방관자 내지 비겁자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경남도 정무특보와 재선 도의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경남도농업기술원 이전에 따른 초전동 발전과 금산면, 동부 5개면의 발전을 위한 공약 이행에 주력했다"라며 "도정과 도의회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연속성까지 갖춘 누구보다 준비된 국회의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맹자의 `무항산 무항심(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는 말)`을 인용하며 "진주를 대한민국을 풍요롭게 하고 헌법적 가치인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정치의 기본에 더 충실하겠다"고 자신의 정치 목적과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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